개인회생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가 역설적이게도 “돈이 없어서”입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대구 기준 총비용은 통상 200만~400만 원 사이이고, 이 돈을 한 번에 낼 필요가 없습니다. 항목별로 무엇에 얼마가 드는지,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비용의 3가지 구성
개인회생 비용은 ① 전문가(변호사·법무사) 수임료 ② 법원에 내는 공과금 ③ 서류 발급비로 나뉩니다. 이 중 가장 큰 몫은 수임료입니다.
① 전문가 수임료 | 200만~350만 원
| 항목 |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평균 수임료 | 200만~350만 원 | 채권자 수·사건 난이도에 따라 변동 |
| 착수금 | 30만~50만 원부터 | 우선 접수 후 잔금 분납 |
| 분납 기간 | 3~6개월 | 대부분 사무소에서 지원 |
수임료가 오르는 요인은 채권자 수가 많은 경우, 최근 대출 비중이 높은 경우, 도박·주식 채무처럼 경위 소명이 복잡한 경우입니다. 사무소마다 산정 기준이 다르므로 2~3곳에서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
② 법원 공과금 | 약 70만~110만 원
| 항목 |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송달료 | 약 50만~60만 원 | 채권자 10곳 기준, 수에 비례 |
| 인지대 | 약 3만 원 내외 | 전자소송 이용 시 소폭 절감 |
| 예납금 | 15만~50만 원 | 회생위원 선임 등에 따라 변동 |
법원 공과금은 깎을 수 있는 성질의 돈이 아니고, 2026년 3월 개원한 대구회생법원 기준으로도 통상 범위는 위와 같습니다. 정확한 예납 기준은 접수 시점에 법원이 고지합니다.
③ 서류 발급비 | 수만 원 수준
부채증명서가 채권사당 1만~2만 원으로 가장 큰 항목입니다. 채권사가 10곳이면 10만~20만 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. 주민센터·세무서 서류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소액이며, 정부24와 홈택스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합니다.
비용 부담을 줄이는 4가지 방법
1) 소액 착수금으로 우선 접수 — 30만~50만 원으로 사건을 접수하면 금지명령부터 확보해 독촉을 멈출 수 있습니다. 2) 실질 변제액을 낮추는 게 진짜 절약 — 법원 보정명령에 늦게 대응하면 월 변제금이 올라갑니다. 수임료 몇십만 원 아끼는 것보다 변제금이 월 5만 원 낮아지는 쪽이 3~5년 누적으로 훨씬 큽니다. 3) 견적 비교 — 같은 사건도 사무소별 수임료 차이가 있습니다. 4) 법률구조공단 —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 또는 저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신청 자격이 되는지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대구 개인회생 자격 총정리 글을, 매달 얼마를 갚게 될지는 메인 가이드의 변제금 계산기로 확인하세요.
비용은 2026년 기준 통상 범위이며 개별 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· 확인일 2026.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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